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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4일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는 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36회 시청률이 30.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오월이 오혜상이 운전하는 차에 납치돼서 사고를 당해 죽는 모습이 나왔다. 오혜상은 사고에서 살아남아 죽어가는 주오월은 버려두고 도망쳤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은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드라마로 지난 34회 이후 또 30%대를 돌파하면서 인기 드라마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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