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교육전문기업 이투스교육이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사회탐구 기본서인 '본사탐'을 출시했다.
우선 철저한 내신 대비를 위해 '단원의 성취 기준'을 근거로 단원별 중요 포인트를 파악하고, 상세한 설명을 통해 학생들이 핵심 개념만을 골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빈출 선지와 매력적인 오답을 해부해 내신시험 패턴에 대해 분석하고 교과서 전종을 완벽히 반영해 학습 효율성을 높였다.
수능시험에 대비해선 기본부터 심화까지 다양한 난이도와 유형의 문항을 수록하고, 교육청 문제는 물론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기출문제까지 담았다. 모든 문제에는 상세한 분석과 설명을 첨부해 학생들이 정답을 유추해내는 논리력을 습득할 수 있다.
이투스교육은 본사탐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사탐 주요과목의 요약서(Summary Book) PDF 파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 서점과 온라인 매장은 물론 이투스북 홈페이지(www.etoosbook.com)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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