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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신년사]김수영 양천구청장"아이가 행복한 도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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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2016년은 변화의 바람을 디딤돌삼아 성장과 발전을 이뤄내는 소중한 1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2016년 신년사를 통해 " 그 간 뿌렸던 소통의 씨앗이 참여를 통해 든든한 나무로 성장, 지역발전이라는 달콤한 열매로 결실을 맺는 풍요로운 한해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질 좋은 교육환경과 공교육 활성화를 통한 진로중심의 교육으로 양천구의 현재와 미래를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들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올 해도 양천구에선 ‘우리 아이들의 행복’이 가장 우선이다. 나눔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도 더욱 힘쓰겠다"며 "이웃과 이웃이 서로에게 울타리가 돼 주는 양천구만의 찾아가는 복지로,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경제로, 일상의 희로애락을 공유하는 마을공동체의 씨앗으로 ‘양천구의 따뜻한 동행’은 2016년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올 해도 구민 여러분과 같이 호흡, 같은 길을 가겠다. 그것이 양천구가 가야 할 가장 올바른 길임을 믿는다. 늘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양천구의 해답은 ‘소통, 공감, 참여’"라고 밝혔다.


또 1년 뒤 양천구의 2016년이 아이들의 웃음으로, 함께한 나눔으로, 소통하며 즐거웠던 시간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2016 신년사]김수영 양천구청장"아이가 행복한 도시 만들 것" 김수영 양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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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년 사


사랑하는 양천구민 여러분,
지혜와 재치의 상징인 붉은 원숭이해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2016년에는 여러분의 가정과 마을에 사랑과 믿음이 넘쳐나는 행복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5년 양천구는 소통, 공감 그리고 참여로 함께 행복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특히 을미년 첫번째 약속이었던 이청득심(以廳得心)을 지키기 위해 직원 모두가 현장에서 뛴 결과 34개 분야에서 8억7980만원의 시상금을 확보하며 참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구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으로 양천구에 기분 좋은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 것입니다.


2016년은 이러한 변화의 바람을 디딤돌삼아 성장과 발전을 이뤄내는 소중한 1년이 될 것입니다. 그 간 뿌렸던 소통의 씨앗이 참여를 통해 든든한 나무로 성장하고, 지역발전이라는 달콤한 열매로 결실을 맺는 풍요로운 한해를 만들겠습니다. 질 좋은 교육환경과 공교육 활성화를 통한 진로중심의 교육으로 양천구의 현재와 미래를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들을 이어 나가겠습니다. 올 해도 양천구에선 ‘우리 아이들의 행복’이 가장 우선입니다. 나눔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도 더욱 힘쓰겠습니다. 이웃과 이웃이 서로에게 울타리가 되어주는 양천구만의 찾아가는 복지로,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경제로, 일상의 희로애락을 공유하는 마을공동체의 씨앗으로 ‘양천구의 따뜻한 동행’은 2016년에도 계속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양천구민 여러분,
혼자 가면 빨리 갈 순 있지만 멀리 가진 못합니다. 지난 한 해 현장구청장실, 주민과의 대화, 만민공동회를 통해 우리는 동행의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올 해도 구민 여러분과 같이 호흡하고, 같은 길을 가겠습니다. 그것이 양천구가 가야 할 가장 올바른 길임을 믿습니다. 늘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양천구의 해답은 ‘소통, 공감, 참여’입니다.


또한 1년 뒤, 양천구의 2016년이 아이들의 웃음으로, 함께한 나눔으로, 소통하며 즐거웠던 시간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호랑이의 눈빛처럼 생각은 항상 깨어있으되, 소의 움직임처럼 성실하고 끈기있는 호시우행(虎視牛行)의 마음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묵묵히 나아가겠습니다. 이러한 양천구의 행복을 만드는 길에 동참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양천구를 위한 구민 여러분과의 동행은 언제나 현재진행형입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새해 첫 아침
양천구청장 김수영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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