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병신년 첫 연예계 커플 '김준수·하니' 어떻게 만났나 보니…큐피트 있었네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병신년 첫 연예계 커플 '김준수·하니' 어떻게 만났나 보니…큐피트 있었네 준수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겸 뮤지컬배우 김준수(JYJ)와 걸그룹 EXID의 하니가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사랑의 교두보로 해커 이두희가 거론돼 화제다.

JYJ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일 "두 사람은 가수 선후배로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친구로 호감을 가지게 됐고, 최근 연인 사이로 좋은 만남을 시작한 것이 맞다"라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앞서 하니는 지난해 6월 경기도 성남아트센터에서 김준수 주연의 뮤지컬 '데스노트'를 관람했다. 당시 하니는 김준수에게 직접 초청을 받아 어머니와 함께 데스노트를 관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김준수는 하니 외에 배우 심은경도 함께 초대했다.

두 사람 사이의 연결고리는 '더지니어스' 출연자이자 해커 겸 사업가로 알려진 이두희다. 하니는 이두희의 소개로 김준수와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