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유엔젤은 계열사 임원 차문호씨가 조경희씨에게 보통주 4만5000주를 지난 28일 증여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에 차 씨의 보유 지분은 기존 1.65%에서 1.3%로 0.35% 줄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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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5.12.31 09:45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유엔젤은 계열사 임원 차문호씨가 조경희씨에게 보통주 4만5000주를 지난 28일 증여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에 차 씨의 보유 지분은 기존 1.65%에서 1.3%로 0.35% 줄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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