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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현상 형제, 효성 지분 추가 매수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효성은 조현준 사장이 보통주 1만6738주(0.05%)를, 조현상 부사장이 1만5150주(0.04%)를 각각 장내 매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로써 조현준 사장 지분율은 12.69%, 조현상 부사장 지분율은 11.73%가 됐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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