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YG PLUS는 보유중인 케이티엠하우스 주식 25만주를 총 34억5000만원에 처분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3.29%에 해당하는 규모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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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5.12.30 17:17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YG PLUS는 보유중인 케이티엠하우스 주식 25만주를 총 34억5000만원에 처분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3.29%에 해당하는 규모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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