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영기자
입력2015.12.30 07:30
속보[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조선중앙통신은 29일 김양건 북한 노동당 비서 겸 통일전선부장이 교통사고로 오전 6시15분 사망했다고 30일 보도했다. 향년 73세.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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