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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29일 구청장실에서 구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강북삼성병원은 올 1월 서대문구와 ‘건강한 도시마을 만들기’ 업무 협약을 맺은 뒤 계단걷기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건강파트너 사업, 헬스리더 양성 및 역량교육,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 등을 추진해 왔다.
2016년에는 동 주민센터 건강프로그램과 연계해 주민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에 더욱 기여한다는 목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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