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현대미포조선은 종업원에 대한 성과금 지급을 위해 보통주 21만1073주를 약 112억9240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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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돈기자
입력2015.12.29 18:58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현대미포조선은 종업원에 대한 성과금 지급을 위해 보통주 21만1073주를 약 112억9240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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