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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오연서가 정지훈(비)과 이민정에 이어 ‘돌아와요 아저씨’에 합류한다.
29일 소속사 웰메이드 예당에 따르면 오연서는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사고로 세상을 떠난 전직 보스 기탁(김수로 분)에서 아름다운 여인 홍난으로 환생하는 역할을 맡는다.
오연서의 드라마 출연은 MBC 사극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후 약 1년 만이다.
한편 내년 2월24일 첫 방송되는 ‘돌아와요 아저씨’는 아시다 지로의 소설 ‘츠바키야마 과장의 7일간’을 원작으로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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