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삼성SDI가 29일 닷새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오전 10시54분 현재 삼성SDI 주가는 전일 대비 2000원(1.80%) 상승한 1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SDI 주가는 전날까지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면 12만원선을 내줬다. 기관들의 매도세가 주가 하락으로 연결됐다.
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삼성SDI의 목표주가를 기존 13만원에서 1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고 연구원은 "삼성SDI 케미칼 부문 매각 영향으로 내년 흑자기조를 유지하기 어려울 전망이나, 성장동력인 중대형 2차전지 실적개선 추세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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