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깨끗한나라";$txt="";$size="510,510,0";$no="20151229084359981330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깨끗한나라는 프리미엄 화장지 브랜드 '촉앤감(촉&감)'을 론칭한다고 29일 밝혔다.
촉앤감은 가족의 건강과 위생, 안전에 관심이 많아 고품질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해 탄생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기존 제품보다 더 도톰하고 더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촉앤감 화장지는 고품질 펄프를 원료로 사용해 부드러움을 극대화했다. 최신설비의 공정을 통해 두께감은 향상시키고 원지 그대로의 부드러움과 벌키함을 느낄 수 있게 했다. 또한, FSC(국제산림관리협의회) 인증 펄프를 사용해 원료부터 환경을 생각했다.
이와 함께 깨끗한나라는 프리미엄 화장지 생산을 위한 전용 설비를 신설했다. 이번 신설비 증설로 기존보다 품질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계획단계부터 에너지 사용량이 대폭 감축된 설비를 채택해 환경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20년 이상 고객의 사랑을 받아온 깨끗한나라는 고품질 제품을 선호하는 고객의 요구에 맞춰 신규 브랜드 '촉앤감'을 출시했다"며 "깨끗한나라의 기술과 정성을 다해 만든 제품을 통해 소비자가 매 순간 일상의 작은 행복을 체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촉앤감은 3겹데코 롤티슈 제품을 선두로 미용티슈와 키친타올을 이어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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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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