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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글로벌 제조·유통 일괄화 브랜드 유니클로가 내년 1월 8일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와 협업한 컬렉션 1차 라인업을 출시한다.
이번 협업에서는 보야지, 유니폼므, 르 스포 등 3가지 테마로 제작된 제품을 내놓는다.
여행을 뜻하는 보야지 라인은 고전 영화 속 이국적인 여행 장면이 테마로 트렌치 코트를 비롯해 사파리룩이다. 정통 스쿨룩에서 영감을 받은 유니폼므 라인에서는 네이버와 화이트, 그리고 단정한 스타일로 선보인다. 르 스포 라인은 1930년에서 40년대 테니스룩을 모던하게 재해석했다.
상품은 명동중앙점, 강남점, 잠실 롯데월드몰점, 압구정점 및 온라인 스토어 등에서 판매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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