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서원, '반기문 효과'에 재차 강세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반기문 테마주로 분류돼 지난 10, 11일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조정을 받던 서원이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11시10분 현재 서원은 전장대비 85원(4.45%) 오른 1995원에 거래중이다.


서원은 지난해 3월 반기문 총장과 동문인 최홍건씨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최씨는 1943년생으로 서울대학교, 하버드케네디스쿨을 졸업했으며 1944년생인 반기문 총장과는 동문인것으로 전해졌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