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반기문 테마주로 분류돼 지난 10, 11일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조정을 받던 서원이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11시10분 현재 서원은 전장대비 85원(4.45%) 오른 1995원에 거래중이다.
서원은 지난해 3월 반기문 총장과 동문인 최홍건씨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최씨는 1943년생으로 서울대학교, 하버드케네디스쿨을 졸업했으며 1944년생인 반기문 총장과는 동문인것으로 전해졌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