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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근혜 대통령에게 노동개혁 관련 법안 등 쟁점 법안의 직권상정 압박을 받고 있는 정의화 국회의장이 24일 오전 일정 소화를 위해 자신의 집무실을 나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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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12.24 10:2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근혜 대통령에게 노동개혁 관련 법안 등 쟁점 법안의 직권상정 압박을 받고 있는 정의화 국회의장이 24일 오전 일정 소화를 위해 자신의 집무실을 나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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