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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농촌 핵심인력 양성 요람으로 거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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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농촌 핵심인력 양성 요람으로 거듭나 순창군이 지역 핵심인력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제8기 농업농촌 혁신대학 졸업식이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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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기 농업농촌혁신대학 37명 졸업식 진행"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순창군이 지역 핵심인력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제8기 농업농촌 혁신대학 졸업식이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번 졸업식에는 황숙주 군수와 이기자 군의회 의장, 졸업생 37명을 비롯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37명의 졸업을 축하했다.

농업농촌 혁신대학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서 농가들에게 농업환경 교육은 물론 리더십, 마케팅, 관광전략, IT기술 등을 교육해 농촌지역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운영한 핵심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특히 강소농반과 CEO반을 구분해 운영해 전략적 운영을 기했다. 총 20강좌를 진행했으며 집합교육 17강좌와 유통 마케팅 현장교육 3강좌로 운영돼 어느해 보다 실질적 교육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카카오스토리 마케팅 실습, 블로그마케팅 실습 등 첨단 IT 기술과 농업을 연계해 농업유통망을 확대 할 수 있는 교육내용으로 구성해 6차 산업화 핵심인력으로 키우기 위한 노력도 진행했다.


군은 올해 교육계획의 75%이상 출석 수강생에게만 졸업장을 수여해 이날 최종 37명의 졸업생이 졸업장을 수여했다.


황숙주 군수는 이날 축사를 통해 “오늘 농업농촌 혁신대학 졸업을 맞이한 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온난화와 FTA 등 급변하는 농업의 내외적 환경에서 오늘 여기 계신 분들이 농업을 희망으로 지역을 성공으로 이끌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졸업식에는 농업발전에 공을 인정 받아 서한봉씨가 농촌진흥청장 상을 수상했다. 또 9명이 군수표창과 공로패를 수상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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