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유재훈) 증권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특별프로그램 '특명! 블루칩의 비밀을 찾아라 2'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증권과 투자의 기초 개념과 미래의 현명한 투자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전시 증권유물과 신문 기사를 이용한 미션활동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신청은 31일까지 증권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ksd.or.kr)에서 하면 된다. 참가자는 내년 1월7일 개별통보 될 예정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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