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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최성원이 '응팔' 속 캐릭터 노을의 모습을 하고 잡지 표지를 장식했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측은 22일 공식 페이스북에 잡지 표지 모델이 된 노을(최성원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최성원은 쌍문동 5인방의 캐릭터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노안에서 버짐까지', '아빠보다 빨리 늙는 법이요?' 등 '노안'이라는 캐릭터의 특징을 살린 문구들이 눈길을 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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