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근기 곡성군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이 문화재청이 주관한 2015년 지방자치단체 국고보조금 재정집행 결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문화재청 국고보조사업의 실 집행률을 제고하기 위해 이뤄졌다.
문화재청은 2015년 지자체 국고보조사업을 대상으로 국비 교부액 대비 실 집행실적과 예산비중을 합산해 평가했다.
평가 결과 곡성군은 올해 국비 6억 6천 135만원 중 5억 5천 22만원을 집행해 83.2%를 달성함으로써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최인철 문화과 문화시설팀장은 “이번 성과는 연초부터 사업 계획을 수립해 조기 발주 하는 등 문화재 보수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고심하고 노력한 결과다”며 “내년도에도 우리군 문화재를 지키기 위한 예산 집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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