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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이연복 셰프와 두 번째 만남 ‘팔도불짬뽕’ 광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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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액상스프 노하우로 만든 ‘화끈한 불맛’, ‘육수의 깊은맛’ 강조

팔도, 이연복 셰프와 두 번째 만남 ‘팔도불짬뽕’ 광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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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팔도는 중식의 대가 이연복 셰프를 광고모델로 기용한 ‘팔도불짬뽕’의 광고를 22일부터 방송 한다고 밝혔다.

이연복 셰프는 ‘팔도짜장면’에 이어 ‘팔도불짬뽕’에도 광고모델로 활약하며 팔도와의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팔도는 ‘팔도불짬뽕’ 제품 패키지에 이연복 셰프의 얼굴 사진도 넣어 이 셰프가 인정한 짬뽕라면으로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광고는 이 셰프가 제자들에게 정통 짬뽕을 만드는 비법을 전수한다는 컨셉으로 ‘화끈한 불맛’과 ‘소고기 사골육수의 깊은 맛’을 내야 한다는 점을 알려준다. 특히 이런 맛은 라면이 흉내 낼 수 없다고 말하며, ‘팔도불짬뽕’은 라면이 아니고 짬뽕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지난달 출시한 ‘팔도불짬뽕’은 30년 액상스프 노하우를 담은 정통 짬뽕을 그대로 구현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원물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액상스프’를 사용했으며 사골육수에 해물이 어우러져 진한 짬뽕 국물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오징어, 목이버섯, 양배추, 홍피망 등 풍성한 건더기와 불맛과 매운맛을 느낄 수 있는 향미유를 통해 짬뽕의 풍미를 강화했다.


팔도는 ‘팔도불짬뽕’을 개발하기 위해 전국에 있는 다양한 짬뽕 맛집들을 방문했다. 맛집으로 소문난 짬뽕은 해물육수가 아닌 고기육수를 사용한다는 점에 착안해 소고기 사골육수를 사용했으며 야채엑기스와 풍부한 야채건더기를 사용해 고기육수베이스의 느끼함을 야채의 시원한 맛으로 잡아줬다.


중국집과 비슷한 식감의 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여러 두께의 면을 실험해본 결과 넓고 얇은 면발을 적용했을 때는 짬뽕보다는 칼국수와 비슷한 식감이 나타났기 때문에 중국집과 유사한 두께와 너비를 적용했다. 면에는 양파엑기스를 넣어 국물의 풍미를 더 하고 짬뽕국물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했다.


‘팔도불짬뽕’은 출시된 지 한 달 만에 220만개 이상 팔리며 2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김기홍 팔도 광고디자인팀장은 “이번 광고를 통해 이연복 셰프가 인정하는 ‘팔도불짬뽕’으로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강한 불맛과 소고기 사골육수의 깊은 맛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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