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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우아한 발레리나와 카리스마 복서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21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최근 소녀시대의 유닛인 태티서의 ‘디어 산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서현의 화보를 공개했다.
2016년 서현의 ‘뉴 이어, 뉴 뷰티 플랜’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서현은 우아한 발레리나가 됐다가 카리스마 넘치는 복서로 변신하는 등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서현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발레를 다시 시작할 생각”이라며 “우아한 보디라인을 만들어줄 뿐 아니라 자세 교정에도 그만이다”이라고 말해 발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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