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코리안 디저트카페 설빙은 지난 19일 경기도 하남시를 찾아 지역 노인들을 위해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설빙 임직원들은 노인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한편 설거지와 뒷정리까지 꼼꼼하고 세심하게 마무리했다. 이어 어려운 지역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나르기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설빙 관계자는 "고객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브랜드라는 기업이념을 항상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