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지사가 18일 오후 도청 왕인실에서 정영환 (주)아폴로 대표와 영광 대마산단에 태양광발전 모듈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210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왼쪽 세 번째부터) 정영환 대표, 이낙연 전남지사, 김준성 영광군수.
"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과 함께 기업 MOU 체결 "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영광군(군수 김준성)이 올 한해 지역 투자기업과 함께 힘차게 달려온 결과 투자유치부문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8일 전남도청에서 개최된 투자유치대상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시상금 3,500만원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전남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2015 전라남도 투자유치대상 종합평가는 투자유치실적, 투자유치 여건조성, 투자유치 일반행정, 감점사항 등 서면평가와 현장검증을 통해 이루어졌다.
영광군은 이번평가에서 각 분야 고른 실적을 거두었으며, 특히 미래성장 동력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e-모빌리티 구축사업을 통한 연관기업 유치가 우수사례로 평가받음으로써 최우수 군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국도비 35억원을 확보하여 투자기업 9개사에 보조금을 지원하고 ▲대마산단 육성을 위해 투자유치기금 운영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전방위적인 기업 지원 ▲기업과의 간담회 ▲광주광역권 투자유치설명회 ▲직원대상 투자유치마인드함양 교육 ▲전기자동차 관련 외국기업 투자활동 ▲국제그린카전시회 홍보관 운영 ▲친 기업문화 조성과 그간의 투자유치 공적을 인정받았다.
이날 시상식과 함께 개최된 투자협약식에서는 이낙연 전남도지사, 김준성 영광군수, ㈜아폴로 정영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하였으며 대마일반산업단지 16,530㎡부지에 210억원을 투자하고 고용예정인원은 200여명으로 태양광모듈을 생산할 계획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최근 어려운 경제난속에서 늘 위기와 함께 영광군은 성장해 왔으며, 2015년은 기업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강화한 공로로 전남도로부터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며 “안주하지 않고 2016년도에는 다양한 신성장산업 발굴을 통해 창조경제를 선도하는 기업하기 좋은 영광을 만들기 위해 열정적으로 더욱 힘차게 뛰겠다”고 밝혔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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