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현대시멘트는 사내이사인 이주환, 임승빈씨에 대한 해임의 건이 제46기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됐다고 17일 공시했다. 이사 및 주주인 정몽선씨의 요구로 사내이사에 대해 주주총회에서 해임을 묻기 위한 것이 그 이유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심나영기자
입력2015.12.17 18:14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현대시멘트는 사내이사인 이주환, 임승빈씨에 대한 해임의 건이 제46기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됐다고 17일 공시했다. 이사 및 주주인 정몽선씨의 요구로 사내이사에 대해 주주총회에서 해임을 묻기 위한 것이 그 이유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