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에스케이디앤디의 종속회사인 비앤앰 개발이 17일 기타자금 800억원을 마련하고자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종류주 20만주가 발행되며, 신주 발행가액은 40만원이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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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나영기자
입력2015.12.17 17:56
수정2015.12.17 18:55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에스케이디앤디의 종속회사인 비앤앰 개발이 17일 기타자금 800억원을 마련하고자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종류주 20만주가 발행되며, 신주 발행가액은 4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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