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나영기자
입력2015.12.17 17:31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금호산업은 아시아나항공 지분율이 기존 42.70%에서 30.09%로 줄었다고 17일 공시했다. 지난 10일 대법원이 금호아시아나그룹과 금호석유화학에 대해 내린 법적 계열 분리 판결에 다른 영향이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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