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95% 이상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넘버원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이 유저들의 풍성한 크리스마스를 기원하며 ‘크리스마스 이모티콘 15종’을 출시했다.
헝그리앱이 출시한 ‘크리스마스 이모티콘 15종’은 연말을 맞아 유저들이 커뮤니티에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헝그리앱의 대표 캐릭터인 ‘밥알’을 활용해 다양한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제작됐다. 특히, 새로운 ‘이모티콘’은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는 밥알’부터 ‘군복을 입고 제설 작업하는 밥알’, ‘눈사람으로 변신한 밥알’, ‘산타클로스 밥알’ 등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분한 ‘밥알’로 인해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헝그리앱은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신규 ‘밥알 이모티콘 30종’도 추가했다. 신규 ‘밥알 이모티콘’은 표정과 상황, 계절 등의 변화를 반영해 제작돼 다양한 커뮤니티 카테고리에서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밥알’은 헝그리앱의 대표 캐릭터이자 이모티콘으로, 지난 11월 성공리에 개최된 ‘지스타 2015’ 헝그리앱 부스에서 캐릭터 탈 인형으로 제작되어 포토존 등에서 참관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소장 욕구 100%를 불러일으키는 신규 '크리스마스 이모티콘 15종’과 ‘밥알 이모티콘’은 현재 헝그리앱 커뮤니티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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