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써니전자는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 공시 요구에 대해 "중요 공시 대상이 없다"고 15일 답변했다.
써니전자는 최근 1개월 이내 공시한 사항에 대해 지난달 16일 분기 보고서를 제출했으며 향후 1개월 이내 추진할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또 진행사항 공시 및 기타 중요한 판단 자료가 될 공시 역시 없다고 밝혔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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