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신성이엔지는 기존 채무보증의 기간연장을 위해 계열사인 신성솔라에너지에 100억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4.0%에 해당한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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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라기자
입력2015.12.15 17:09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신성이엔지는 기존 채무보증의 기간연장을 위해 계열사인 신성솔라에너지에 100억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4.0%에 해당한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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