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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덕혜옹주' 제작진 측은 15일 손예진과 박해일의 첫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제시대의 양장 의상을 차려 입은 손예진과 순사복을 입은 박해일의 모습이 담겼다.
'덕혜옹주'는 2009년 베스트셀러 '덕혜옹주'를 원작으로, 조선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와 그녀를 지키고자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한편 영화 '덕혜옹주'는 지난 11월 첫 촬영을 시작으로 4개월의 대장정을 거친 후 2016년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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