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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5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저출산 극복을 위한 경제계 실천 선언식이 끝난 후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왼쪽)과 박병원 경총회장이 심각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두 사람은 노사정 협약을 이끈 4인 대표 중 2 인이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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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5.12.15 10:39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5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저출산 극복을 위한 경제계 실천 선언식이 끝난 후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왼쪽)과 박병원 경총회장이 심각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두 사람은 노사정 협약을 이끈 4인 대표 중 2 인이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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