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참여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캠페인 제품 구매 시 30% 할인 혜택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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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롯데네슬레코리아 반려동물 사업 부문 네슬레 퓨리나와 홈플러스는 네슬레 퓨리나 글로벌 캠페인으로 진행되는 '사랑 나눔 캠페인(A Bowl of Love)'을 공동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사료 구매 시 유기반려동물 입양센터에 100g의 사료를 기부하는 '100g의 사랑' 캠페인으로써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되며 2013년부터 진행돼 올해 3년째를 맞는다.
위 기간 전국 141개 홈플러스 매장에서 네슬레 퓨리나의 '퓨리나 원(반려견, 반려묘)', '알포', '캣차우' 제품을 구매하면 캠페인과 착한 소비에 동참할 수 있다.
네슬레 퓨리나와 홈플러스는 제품 1개당 100g의 사료를 적립해 홈플러스 e파란재단을 통해 유기반려동물 입양센터에 기부할 계획이다.
네슬레 퓨리나는 캠페인에 동참하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퓨리나 제품 30%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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