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0㎖ 1병 당 6900원…부담없이 즐기기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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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롯데주류가 칠레 3대 와이너리로 손꼽히는 산타리타의 데일리 와인 '산타리타 L 와인(Santa Rita L Wine)'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산타리타 L 와인은 750㎖ 1병 당 6900원으로 롯데주류가 칠레의 산타리타와 합작해 가격 대비 최상의 와인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한 데일리 와인이다.
산타리타 L 와인은 홈파티 및 연말연시 소모임 등 가볍고 즐거운 자리에서 부담 없이 즐기기에 적합한 와인으로 와인 초보자부터 애호가에 이르기까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와인이다. 레이블 역시 심플한 스타일로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게 장식했다.
산타리타 L 와인은 까버네 소비뇽, 메를로, 샤도네 총 3종으로 출시되며 3종 모두 칠레를 대표하는 와인 산지, 센트럴 밸리에서 생산됐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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