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국내 증시가 14일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뉴프라이드는 5%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55분 뉴프라이드는 전 거래일 대비 5.83% 오른 1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프라이드는 최근 화장품 법인 인수검토를 비롯해, 중국 현지 면세점 사업, 완다 서울거리 등 다양한 중국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같은 점이 부각돼 지난 11일 외국인들은 28만7000주 가량의 매수우위를 보였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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