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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출발 드림팀'에 출연한 심으뜸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공개한 필라테스 인증샷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심으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가 30시간이면 좋겠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속 심으뜸은 거울을 보면서 180도 다리찢기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며 귀여움을 더했다.
심으뜸은 13일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에 출연해 명품 애플힙을 과시해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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