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선기자
입력2015.12.11 11:35
속보[아시아경제 김동선 기자]당국회담 南北대표 "시작이 절반…첫 걸음 잘 떼야"(1보)
김동선 기자 matthew@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