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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10일 오후 당산로41가길 7에서 당산2동 공공복합청사 이전에 따른 개청식을 진행했다.
어린이집과 장난감도서관, 체력단련실 등이 어우러진 주민 중심의 공간으로 탈바꿈한 당산2동 공공복합청사는 지난달 30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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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5.12.11 07:11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10일 오후 당산로41가길 7에서 당산2동 공공복합청사 이전에 따른 개청식을 진행했다.
어린이집과 장난감도서관, 체력단련실 등이 어우러진 주민 중심의 공간으로 탈바꿈한 당산2동 공공복합청사는 지난달 30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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