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열린 IIA KOREA 2015 한국내부감사대회에서 권영상 한국거래소 상임감사위원(왼쪽)이 2015년 최우수 내부감사기관 대상을 수상한 후 한국감사협회 변중석 회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한국거래소가 10일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열린 한국감사협회 주최 'IIA KOREA 2015 한국내부감사대회'에서 '최우수 내부감사기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감사협회의 최우수 내부감사기관 대상은 국제내부감사기준에 부합하는 효과적인 내부감사활동을 수행하고, 감사활동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며, 이를 통해 조직의 투명경영과 효율성 향상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하는 최고 영예의 상으로 알려져 있다.
거래소는 2014년 권영상 상임감사위원 취임 이후 견제와 지원의 조화를 통한 기업가치 창출(CHECK&HELP)을 모토로 상생 및 소통감사 체계 정착, 핵심리스크의 체계적 관리, IT장애·위법거래의 실시간 감시시스템 구축, 최신 감사기법 적용 등으로 모범적인 내부감사체제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권영상 상임감사위원은 "자본시장의 리더로 클린 감사활동 및 철저한 내부통제를 통해 상장기업들의 모범이 됐다"며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을 수 있는 거래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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