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 치킨, 후렌치 후라이, 에그타르트, 음료까지 간편하게 한 끼 식사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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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치킨 전문 브랜드 KFC는 10일 추운 겨울에 든든하게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푸짐한 구성의 ‘커넬박스밀’을 새롭게 선보였다.
커넬박스밀은 핫스파이시 징거버거부터 핫크리스피 치킨, 후렌치 후라이, 에그타르트, 콜라까지 총 5가지의 메뉴로 구성돼 있다.
매콤한 스파이시 징거 휠레가 인상적인 ‘핫스파이시 징거버거’와 100% 신선한 국내산 냉장 닭을 KFC만의 비법으로 조리해 속은 촉촉하고 겉은 매콤바삭한 맛이 특징인 ‘핫크리스피 치킨’, 고소하고 바삭한 ‘후렌치 후라이’, 바삭한 페이스트리 속의 부드러운 에그크림이 일품인 ‘에그타르트’, 매장에서 무제한으로 리필 가능한 음료까지 다양하고 푸짐한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가격은 5800원이며 평일(월~금)에만 판매된다. (딜리버리 및 단체 주문 제외, 일부매장 제외)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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