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AK홀딩스는 종속회사 평택역사가 주주배정 방식 9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조달자금은 금융기관 부채를 갚는 데 쓰일 예정이다. 에이케이에스앤디는 평택역사 지분 76.74%를 보유 중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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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5.12.09 16:13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AK홀딩스는 종속회사 평택역사가 주주배정 방식 9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조달자금은 금융기관 부채를 갚는 데 쓰일 예정이다. 에이케이에스앤디는 평택역사 지분 76.74%를 보유 중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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