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한금투, 원금보존형 ELB 1종 공모

시계아이콘00분 2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 강대석)는 오는 11일까지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을 판매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ELB 1452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5년 만기 상품으로 원금 101% 보존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종가가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지수상승률에 참여율 50%를 적용해 최대 11.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에도 만기시 원금의 101%가 지급되는 저위험 상품이다.

이외에도 신한금융투자는 연 4.0%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11884 등 ELS 총 6종을 11일까지 판매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며, 신한금융투자 전국 각 지점 및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들은 기초자산의 가격에 연계해 투자상품의 수익률이 결정되므로 기초자산이 가격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약정수익을 받지 못하거나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신한금융투자 고객상담센터(1600-0119)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