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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선 없는' LG 미니빔 TV 신제품 출시…'美 CES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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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선 없는' LG 미니빔 TV 신제품 출시…'美 CES 전시' LG전자는 8일 프로젝터의 핵심 기능들을 무선으로 구현해 소비자 편의성을 크게 강화한 프로젝터 LG 미니빔 TV 3종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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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LG전자가 선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LG 미니빔 TV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글로벌 LED프로젝터 시장에서 5년째 1위를 지키고 있는 LG전자는 내년 초 국내를 시작으로 향후 북미·유럽·아시아 등 시장에 LG 미니빔 TV를 순차적으로 출시해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LG전자는 8일 프로젝터의 핵심 기능들을 무선으로 구현해 편의성을 강화한 프로젝터 LG 미니빔 TV 3종(PH550·PW1500·PW1000)을 선보였다. 내년 초부터 판매될 예정인 이번 신제품은 충전 방식으로 구현해 무선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해 다른 IT기기와도 무선 연동이 가능하다. 또 기존보다 약 25%의 저전력을 구현,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시간30분 동안 쓸 수 있다.

PC, 스마트폰, 이동저장장치(USB) 등과의 손쉬운 연결도 장점이다. 스크린쉐어, WiDi 등 와이파이 기술을 활용한 무선 화면 연결도 가능하다.


이 제품은 작은 크기(가로·깊이·높이 각각 174·110·44mm)에도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HD급 해상도(1280x720)와 최대 밝기 550루멘(Lumens), 10만대 1 명암비의 밝고 선명한 영상을 제공해 일반 실내와 캠핑장 텐트 등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LG전자는 최대 밝기를 각각 1000루멘과 1500루멘까지 높인 LG 미니빔 TV 2종(PW1000·PW1500)도 함께 공개했다. 이 제품의 디자인에는 부드러운 곡선이 적용됐다.


LG전자는 내년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2016 CES'에서 신제품 3종을 포함해 다양한 LG 미니빔 TV 제품들을 전시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세련된 디자인과 IT기술을 탑재한 LG 미니빔 TV 제품군을 통해 세계 LED 프로젝터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최근 시장조사기관 PMA 조사에 따르면 LG 미니빔 TV는 전 세계 LED프로젝터 시장에서 매출액 기준 올해 상반기까지 5년째 1위를 지키고 있다.


권봉석 LG전자 HE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철저한 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고객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앞세워 세계 프로젝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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