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기
이차순
"정형기ㆍ이차순씨 부부 (나주, 봉황농협)"
"장한태·김양례씨 부부 (광양, 광양동부농협)"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강남경)는 12월 ‘이달의 새농민상’수상자로 정형기·이차순씨(나주시 봉황면 봉황료)부부와 장한태·김양례씨(광양시 옥곡면 신금산단길)부부를 선정하고 7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정형기(57)·이차순(56)씨 부부(신선농장)는 직장생활을 정리하고 30대초에 고향으로 귀농후 영농기술 부족으로 실패를 거듭하였으나 선진지견학과 지속적인 기술습득으로 전문적인 병충해와 작물관리로 고소득을 올리며 기술영농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노력해왔다.
특히 나주시 농업인대상을 수상하며 지역농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하여 신품종 품평회 및 우수 품종을 지역농가에 보급하는 등 지역민들로부터 신뢰와 덕망을 받는 선도 농업인이다.
장한태
김양례
장한태(63)·김양례(61)씨 부부(신금농장)는 변화하는 환경을 비교분석하고 위기상황을 대비하는 계획적인 영농을 실천하며 관행농법으로는 농가소득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여 지역농가와 우렁이 농법, 친환경약제 공동살포등으로 GAP인증을 받는등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며 지역내 선도적인 농업인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매년 농사일이 어려운 고령의 농업인들을 위해 무료 농작업 대행을 시행하고 범작목반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모범적인 농업인의로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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