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한글과컴퓨터는 자회사 씽크프리 유상증자 참여를 위해 약 76억8079만원의 자사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 주식수는 총 36만821주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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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5.12.08 08:56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한글과컴퓨터는 자회사 씽크프리 유상증자 참여를 위해 약 76억8079만원의 자사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 주식수는 총 36만821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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