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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6일 서울 서대문 구세군 두리홈에서 한돈 명예홍보대사 의료진과 함께 무료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한돈 현물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2015년 한돈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WE클리닉 조애경 원장과 보아스이비인후과 오재국 원장을 포함해 WE이비인후과 박정수 원장이 참석했다.
한돈자조금과 한돈 명예홍보대사 의료진은 국민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고 영양 보충에 탁월한 한돈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의료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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