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기자
입력2015.12.07 10:12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디엠티는 스카이라이프와 50억원 규모의 위성전용 스마트 수신기 등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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