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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은 부동산 규모도 남달랐다.
장근석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과 논현동에 빌딩과 빌라 등을 가지고 있으며 부동산만 900억 원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장근석은 '아시아 프린스'답게 일본 도쿄에 600억 원짜리 건물을 구입해 월세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일본 빌딩에서 나오는 월세는 약 3억 원 정도인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장근석은 5일 오후 일본 도쿄에서 단독콘서트를 마치고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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