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내년 4월 결혼 이희준·이혜정, 결혼식은 비공개로 소박하게 진행

시계아이콘00분 3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내년 4월 결혼 이희준·이혜정, 결혼식은 비공개로 소박하게 진행 사진=BH엔터테인먼트, 에스팀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지난해부터 교제를 해 온 것으로 알려진 배우 이희준과 모델 이혜정이 내년 4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이희준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와 이혜정의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4일 “이희준과 이혜정이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고, 곧 좋은 날짜를 택해 예식일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희준과 이혜정은 지난여름 지인을 통해 만나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 소속사는 “관심사나 통하는 부분이 많아 서로에게 늘 힘이 되고 기댈 수 있었으며, 다양한 예술적 감각과 재능이 많은 두 사람이라 예술 활동의 조언자로서도 잘 맞는 등 서로의 삶에 크고 작은 행복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결혼식은 소박하고 조용히 가까운 가족·친지들만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희준은 연극무대에서 활동하다 2012년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이후 드라마 ‘전우치’, ‘직장의 신’, ‘유나의 거리’와 영화 ‘해무’ 등에 출연했다.


179㎝의 큰 키를 자랑하는 이혜정은 2002~2004년 우리은행 소속 프로농구선수로 활동했으며, 모델로 전향한 후 유명 콜렉션 무대에도 서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