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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4일 오후 사장단 회의를 주재한 뒤 계열사 사장, 롯데정책본부 임원진들과 함께 롯데월드타워 102층 현장을 찾았다.
5시45분경 현장을 찾은 신 회장은 밝은 모습이었으나 취재진의 질문에는 묵묵부답 한 채 타워안으로 들어섰다.
신 회장은 현장을 둘러본 후 롯데호텔월드 지하 1층 사파이어룸에서 저녁 만찬을 즐길 예정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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